“어려웠던 시절, 선배들이 장학금을 모아서 주셨던 기억을 잊을 수 없다. 이제 내가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송연주 동문, 경영 92)
“서강을 향한 애정이 크다. 좋은 후배들이 사회에 나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이성근 동문, 경영 90)
“서강 동문으로 후배들에게 베풀 수 있어서 기쁘다.”(박기정 동문, 수학 89)
“사회에서 존경할 수 있는 선배들을 많이 만났다. 후배들도 자랑스러운 서강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김미경 동문, 전산 88)
“서강에서 배우고 자랐는데, 홈커밍데이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자랑스러운 선후배들을 만나 기쁘다.”(임희진 동문, 정외 87)
“입학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와 후배 사랑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김희진 동문, 전산 86)
“졸업 후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량이다. 후배들이 더욱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김현 동문, 신방 85)
“홈커밍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입학 30주년이 될 때, 받은 것보다 더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임원현 동문, 경영 84)
“서강에서 받은 도움을 꼭 돌려주고 싶었다. 후배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전후자 동문, 영문 64)
“이번 기부가 마중물이 되어 서강 구성원 모두가 학교 발전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이상호 동문, MBA 43기)
“서강은 항상 삶의 중추 역할을 해주었으며,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었다.”(박형주 동문, 무역 70)
“긴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서강의 동문이라는 사실이 큰 자부심이었다. 앞으로도 서강이 나아갈 길을 계속 응원할 것이다.”(김광호 총동문회장, 경영 72)
“서강은 내가 성취한 모든 것의 토양이었다. 서강이 더 큰 자랑이 되는 날이 오기를 소망해 본다.”(김경환 연구석학교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장차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자라날 것이라 믿고 응원한다.”((주)영원무역 성기학 회장)
“메이스 신부님, 정일우 신부님, 프라이스 신부님께 영향을 많이 받아 그분들께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기부를 시작하였다.”(이한일 동문, 경제 60)
“재학 시절 학습 환경과 관련하여 학교에 고마웠던 부분이 많았던 만큼 후배들도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조성민 동문, 경영 81)
“서강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다.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태영화학공업(주) 백승진 회장)
“노고산 남녘 기슭 언덕배기 배움의 터, 고마운 어머님 같은 모교, 영원한 진리 추구의 열정 위 세워진 서강. 우리의 사랑!”(강이회 61학번 동문)
“열심히 공부하고 싶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고, 그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학교를 생각하는 마음이 이어지길 바란다.”(신동만 동문, 전자 84)
“졸업 후에 최소한 재학 중 받은 장학금만큼은 꼭 되돌려 주어야겠다고 마음의 약속을 하고 있었다.”(노시철 동문, 무역 73)
“서강은 삶의 원동력이 된 곳, 자양분이 충만한 배양 터가 되어준 곳이다.”(장동국 동문, 경제 64)
“서강대 학생들이 지금은 손주, 손녀, 아들, 딸과 같다. 서강은 고향 같고, 집 같다. 첫사랑이고, 또한 마지막 사랑일 것이다.”(신숙원 명예교수)
“지방에서 올라와 성적장학금을 받으며 대학교를 다닌 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후배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서 기쁘다.”(송상근 동문, 경영 84)
“후배들을 위해 선배로서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 우리 후배들이 서강의 좋은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창근 동문, 화학 85)
“각자 지니고 있는 특별함을 갖고 사회에 나아가 서강만의 경쟁력을 펼치기를 기대한다.”(서형준 동문, 경영 84)
“배고픈 유학생 시절 많은 선배들로부터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후배들에 대한 지원을 당연한 일로 생각한다.”(이연수 동문, 경영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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